[해외구매대행 소싱 방법 팁3] 무크비 크무비 뜻 소싱 블루오션

#무크비 #크무비

위 단어가 어떤 뜻인지 아시는 분~ ^^

 

힌트를 드리자면

해외구매대행 현장에서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감이 잡히시나요 ?

바로

- 무겁고 크고 비싼 것

- 크고 무겁고 비싼 것

의 약자인데요

 

해외구매대행 셀러들을 보통

반품의 부담으로

비싼 제품을 소싱하기에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무겁고 큰 제품은

우드포장 등 포장재 보완시 추가비용이 들고,

국내로 넘어왔을 때 경동 화물택배로 넘어가

또 추가배송비가 붙습니다.

 

심지어 

무게가 정말 많이 나가는 제품은

지게차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예측하지 못한 초과배송비는 역마진의 주범이죠.

 

크고 무거운 고양이는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뚠뚠하다 못해 네모네졌습니다. 건강하자 은비

 

이런 이유로 보통의 해외구매대행 셀러들은

무크비 제품, 크무비 제품을 소싱하기 망설이게 됩니다.

반품이라도 들어오면 멘붕이니까요.

 

하지만 바로 여기서, 해구대의 블루오션이 탄생하죠.

 

결국은 남들이 안파는 것을 먼저 찾아

경쟁자가 적은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해외구매대행 자동화 수익의 큰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응용해본다면 KC인증이 있겠죠 ?

KC인증을 받는 것이 비용도 들고 어려우니

보통 KC인증 제품을 피합니다.

 

하지만 이 때, 내가 KC인증을 받아둔다면 어떨까요 ?

 

남들이 피하고 거르는 상품을 소싱하게 되면

상위노출도 쉬울 뿐더러 

지속적인 매출로 안정을 꾀할 수 있습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소싱에도 양면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지혜로운 소싱 되시길 바랍니다. 💪💪